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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관람 신청 예악
정부는 이번 용산공원 시범 개방 구역의 안전성을 마치고 2시간 정도 이용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6월 10일부터 19일 예약이 가능하며, 열흘 동안 용산공원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공원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전에 유용한 정보들 한번쯤 확인해보세요!
용산공원 관람 예약
용산공원 관람 예약은 관람을 원하는 날로부터 5일전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기 예약은 운영하지 않고 방문 신청자를 포함해 최대 6인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시범 개방 관람예약은 6월 10일부터 19일까지로 열흘 동안 진행됩니다.
하루 5회로 9시, 11시, 13시, 15시, 17시 용산공원 개방이 이뤄집니다. 한 번에 500만 원, 하루 최대 2500명이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 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을 지나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까지 약 1.1km 구간입니다.
방문 희망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됩니다. 또한, 대리 예약은 불가능하며, 방문 신청자의 신분증을 확인받아야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주류와 병 음료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청와대 관람과 달리 조금은 까다롭네요.
청와대 관람은 편하게 잘했는데요, 청와대 관람이 선착순 예약을 바뀌었더라구요. 아직 관람하지 않은 분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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